오두막 The Shack

4월 25일 필름포럼 1관 19:00

25 April at FilmForum #1 theater 19:00

USA / 2017 / 132min / DCP / Color / Drama

가족 여행 중 사랑하는 막내딸을 잃고 깊은 슬픔에 잠긴 채 살아가는 남자 맥에게 어느 날 의문의 편지 한 통이 도착한다. 정체불명의 ‘파파’로부터 온 편지는 딸을 잃은 바로 그 오두막으로 그를 초대하고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맥은 혼자 오두막으로 향한다. 오두막에 도착한 맥은 신비로운 세 사람과 만난 후, 마법과 도 같은 믿을 수 없는 경험을 하게 된다. 삼위일체(trinity)를 신학적 바탕으로 – 그러나 여전히 논쟁적이지만 – 조화롭게 풀어낸 캐나다 작가 윌리엄 영의 동명 원작 소설을 각색한 작품이다. 지금까지 1천만 부 넘게 팔려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부문 1위를 기록한 작품으로 국내에도 많은 팬덤을 확보하고 있는 작품이기도 하다. 3월 현재 5천만 불의 미국 박스 오피스를 기록 중인 올해의 기독교영화이다.

A mysterious letter arrives to a man grieving from the loss of his daughter during a family trip. The letter from ‘Papa’ invites him to a shack where the death of his daughter took place. Regardless of the dissuades of others, he departs alone to the shack. Once he arrived, he meets three mysterious characters and starts a magical adventure. Based on the theological trinity; still provocative, the film regenerates William Young’s novel. The novel has been on the New York Times best seller’s first place and sold more than 10 million copies and even possesses a great amount of fandoms in the country. With the record of 50 million dollars in the United States’ box office in March, the film is this year’s protestant film.

 

 

Director 스튜어트 하젤딘 Stuart Hazeldine

영국 출신의 감독. 그는 2008년 SF블록버스터 <지구가 멈추는 날>을 시작으로, 2009년 니콜라스 케이지 주연의 재난 스릴러 <노잉>과 전세계 흥행작 의 시나리오 작업에 참여함으로써, 할리우드 최고의 작가로 떠오르는 감독이다. 수많은 영화사의 제의를 뿌리치고 영국으로 돌아와 단편영화 <이그잼> 연출에 매달린다. 이 영화는 ‘세계최초 리얼타임 취업스릴러’라는 기존에 없던 기발하고 독특한 장르를 당당히 내세우며, 스타 감독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이 영화는 80분이라는 한정된 시험시간과 취업이라는 현실적 설정을 새겨 넣으며 좀 더 긴장감 넘치는 분위기를 고조 시켰다고 말하고 있다. 이후 그는 2012년에 <파라다이스 로스트>를 제작하였으며 한국에서는 아직 개봉되지 않았다.

Hazeldine is a British director. He started off with a SF blockbuster, ‘The Day the Earth Stood Still’ in 2008, and with his participation in scenario writing in films such as the disaster thriller ‘Knowing’ and the worldwide successful ‘2012’, he became a famous Hollywood writer/director. Despite the love calls from different film production companies, he returns back to England and directs a short film ‘Exam’. This film presents itself with a new unique genre, ‘real time employment thriller’. The film emphasizes on the time limit of 80 minutes of exams and employments and inserts reality as its background thus giving the work a more thrilling ambiance. After it, he directed ‘Paradise Lost’ in 2012, which is not yet out in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