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터 Luther

4월 23일 필름포럼 2관 15:00

23 April, FilmForum #2 theater 15:00

 

Germany, USA / 2003 / 123min / DCP / Color / Drama, Biography

2004 Bavarian Film Awards: Best Production Design

16세기 유럽, 하나님의 구원을 절실히 원했던 자신과 가난 속에서도 면죄부를 사는 것에 매달리는 성도들을 보며 루터는 신앙의 길을 바로잡기 위해 [95개조 반박문]을 게시한다. 수많은 군중의 도움으로 간신히 목숨을 건진 루터는 사제 이상만 읽을 수 있도록 허락된 성경을 모든 신자들이 읽을 수 있게 독일어로 번역하기 시작한다. 극장 개봉 전, 서울국제사랑영화제를 통해서 미리 만나 볼 수 있다.

During the early 16th Century idealistic German monk Martin Luther, disgusted by the materialism in the church, begins the dialogue that will lead to the Protestant Reformation. With the help of the crowd, he saves his own life and decides to translate the Bible to German so all the believers can read the Bible.

 

Director 에릭 틸 Eric Till

1929년 런던 태생. 캐나다와 미국 유럽에서 활발하게 작품 활동을 하였고, 여러 영화제에서 생애 다섯 번 수상하였다. 2003년에 <본회퍼>를 연출하였다.

Born in London, 1929. Lively active in North America and Europe and won five awards in numerous film festivals. Also directed ‘Bonhoeffer: Agent of Grace’ in 2003.